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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잉(楊鈺瑩)과 쉬칭(許晴)의 셀카
최근 양위잉(楊鈺瑩)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녀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하다. 올해 46세인 그녀는 45도 각도로 하늘을 쳐다보며 소녀 느낌을 연출했다. 1990년대 중국 최고의 스타였던 양위잉은 1996년에 조용히 모습을 감췄다.
또 한 명의 나이를 거꾸로 먹는 스타 쉬칭(許晴, 47세)은 자신이 아직 솔로라고 고백했다. 사랑에 대해서 그녀는 “하루하루가 아깝죠. 분명히 제 짝이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심천신문망(深圳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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