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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8월 20일 2016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결승전에서 3대1로 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했다. [촬영/ 왕펑(王鵬)]
[신화망 베이징 8월 21일]중국 여자배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 정상에 섰다.
중국은 8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결승전에서 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이로써 중국은 2004년 아테네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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