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8월 22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 발표하여 터키 가지안테프시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을 규탄하고 반테러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터키 현지시간 20일 저녁, 가지안테프시 중심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해 51명이 사망했다. 그외 병원에서 치료중인 69명 부상자들 중 17명이 위독한 상태다. (렴청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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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유엔 8월 22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 발표하여 터키 가지안테프시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을 규탄하고 반테러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터키 현지시간 20일 저녁, 가지안테프시 중심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에서 폭발사건이 발생해 51명이 사망했다. 그외 병원에서 치료중인 69명 부상자들 중 17명이 위독한 상태다. (렴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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