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왕이 외교부장, "곤란을 극복하고 협력에 초점을 맞춰야"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08-25 08:59:10  | 편집 :  박금화

   현지시간으로 8월 24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제8차 중일한 외교장관 회의에 참가한 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왕이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중,일,한 3국은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곤난을 극복하고 장애를 제거하며 공감대를 늘이고 협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하면서 3국간 협력의 올바른 방향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이 부장은 지난해 정상회의 후 3국은 여러 영역의 실무협력과 교류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룩했다면서 이 국면을 모두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외교장관 회의가 9월초 진행하게 될 G20 항주정상회의에 유리한 분위기를 마련하고 또 9월초 있게 될 동아시아 협력 지도자 시리즈 회의의 중요한 바탕이 되길 믿는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방금 끝난 외교장관 회의에서 3측은 지역과 국제정세의 새로운 변화에 맞서 중일한 3국은 응당 동아시아 경제발전 촉진,동아시아 지역협력 리더, 지역 평화안정을 수호할 책임을 짊어지고 아시아 전반적인 진흥, 나아가 세계 평화발전 촉진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왕이 부장은 우리는 3측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견지하고 정치,경제,인문,지속가능 발전 등 4개 중요한 영역의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추천 기사:

왕이, 조선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측 입장 언급

제8차 중일한 외교장관회의 일본서 개최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631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