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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측의 공동인식 결집해 양호한 거시경제정책환경 마련- 러우지웨이 재정부 부장, G20 항저우 정상회의 재정금융시스템 성과를 논하다

출처 :  신화망 | 2016-08-29 18:05:31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8월 29일] (한제(韓潔) 선청(申鋮) 기자)중국은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라는 “바통”을 이어받은 뒤 재정금융영역에서 어떤 성과를 거뒀는가? G20 메커니즘을 추진해 글로벌 경제 성장 등 영역에 어떤 새로운 기여를 하도록 했는가? G20 정상회의를 위해 어떤 “중국의 지혜”를 기여했는가? 28일, 신화사 기자는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 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G20 정상회의의 재정금융 성과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연초에 설정된 미션 기본상 완수… 재정금융 관련 성과는 항저우(杭州) 정상회의에 상정될터

   문: G20 항저우 정상회의는 재정금융시스템에서 어떤 준비작업을 했는지? 어떤 주요성과를 이뤘는지?

   러우지웨이: 올들어 G20 재정금융 경로는 항저우 정상회의의 “혁신, 활력, 연동, 포용의 세계 경제 구축”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3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4차 G20 재정·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20여차 작업팀 및 연구팀 회의를 조직해 글로벌 경제 형세,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인 성장 프레임”, 투자와 인프라, 국제금융구조, 금융부문개혁, 국제세수협력, 녹색금융, 기후자금, 반테러융자 등 의제와 관련해 논의하고 영향력있는 성과를 대량 형성했으며 정상회의를 위해 재정금융정책을 준비했다.

   총체적으로 G20 재정금융시스템은 연초에 설정된 여러 작업미션을 기본상 완수하고 그 효과가 현저하며 관련 성과는 항저우 정상회의에 교부될 예정이다.

   신상태로 된 글로벌 경제 저성장… G20, 글로벌 발전에 공감 결집

   문: 현재의 글로벌 경제 현황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G20는 글로벌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국제 금융 안정을 수호하는 영역에서 어떤 기여를 했는가?

   러우지웨이: 첫째로 화폐, 재정, 구조성 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도구를 각자 혹은 공동으로 사용해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인 성장 목표를 실현하기로 약속했다.

   둘째, 외환시장 사안과 관련해 긴밀한 소통과 논의로 화폐의 경쟁성 평가절하를 피해가고 경쟁성 타깃으로 환율을 조준하지 않았으며 여러 형식의 보호주의를 반대했다.

   셋째, 필요시 채택 가능한, 각국 국정에 부합되는 정책조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것으로 성장을 지지하고 잠재적 위험에 대응했다.

   넷째, 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 난민 및 이민 문제, 테러리즘 등으로 경제, 금융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응하고자 준비했다.

   지도역할 발휘… G20 재정금융 아젠다에 “중국의 지혜” 기여

   문: 중국은 G20 의장국으로서 재정금융시스템에서 각측이 여러가지 중요한 공감대와 성과를 이루도록 추진했다. 중국이 발휘한 역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러우지웨이: 중국은 G20 메커니즘을 매우 중시하며 또 G20의 적극적인 참여국, 지원국, 기여국이기도 하다.

   첫째, G20이 위기 대응에서 글로벌 경제의 장기 효율적 메커니즘으로 전환되도록 추진했다. G20 메커니즘이 혁신을 이루도록 노력해 단기정책을 주시하던데서 구조성 개혁을 더 많이 주시하는데로 방향을 돌렸다. 그 예로 G20 혁신 성장 청사진을 제시해 새로운 산업혁명, 디지털경제 등 혁신적 성장방식을 이용하고 구조성 개혁과 접목하도록 해 글로벌 경제가 중장기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지하는데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 G20가 거시경제정책 공조를 강화하도록 노력했고 집단적 힘으로 대응에 도전하고 시장 자신감진작을 고취했다. 그 예로 2월에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상하이(上海) 회의를 앞두고 금융시장에 큰 파동이 발생한 가운데, 각측은 상하이 회의에서 화폐, 재정, 구조성 개혁 정책 등 모든 정책도구를 각자 혹은 공동으로 사용해 시장 자신감을 증강하고 회복을 촉진하기로 약속했다.

   셋째, G20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규칙을 보완하도록 추진했다. 국제금융구조 영역에서 국제금융실무팀을 재개해 세계은행 주주권 심의 및 IMF 거버넌스 개혁을 추동하고 주권 채무 구조조정 메커니즘을 개선했으며 SDR 역할을 증강하고 국제금융감독관리를 진일보로 추진했다. 세수 영역에서 BEPS 포용성 프레임을 구축하고 비협력 관할구역의 세수 투명도를 식별하는 표준을 제정했다. 기후자금 영역에서 “파리협정” 실시와 선진국 및 국제조직에서 기후자금 약속을 이행할 것을 호소하고 관련 보고를 심의 통과시켰다.

   또 G20 재정금융시스템회의 준비과정에서 우리는 “오픈” 원칙을 견지하고 여러 행사를 충분히 활용해 G20 성원국, 비성원국 및 주요한 국제조직의 의견과 건의를 널리 청취하고 반영했으며 재정금융 의제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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