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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조선 주재 외교 사절단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조선 측의 초청으로 평양에 위치한 평양 체육기구 공장과 금컵 체육인 종합 식료공장 참관에 나섰다. 총면적이 9980 m²에 달하는 평양 체육기구 공장은 조선 인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체육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주로 축구, 농구, 배구와 다른 관련 체육용품을 생산하며 올해 초 개조 공사를 마친 금컵 체육인 종합 식료공장은 주로 과제, 빵, 음료수를 포함한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촬영/루뤄이(陆睿)]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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