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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상하이 9월 8일] (허신룽(何欣榮) 왕타오(王濤) 기자) 최근 중앙은행 상하이 본부에 따르면 2016년 6월말까지 기업이 상하이자유무역구 자유무역계좌를 통해 조성된 위안화·외화 융자액은 총 5681억위안, 위안화 평균 금리는 4.12%(현재 국내 1년기한 대출 기준금리는 4.35%)를 기록했다.
자유무역구 금융개혁의 인프라로서 자유무역구계좌는 가동된후 안정적으로 운행되었고 실물경제에 대한 서비스효과도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집계에 따르면 2016년 6월말까지 45개 금융조직이 자유무역계좌체계와 직접 연결되었고 누계로 5.5만개 자유무역계좌가 개설되었으며 6.7조위안에 이르는 국제결제가 이뤄졌고 2.5만개 역내외 기업들이 그 혜택을 누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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