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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지난(濟南)시 순겅(舜耕)국제회의센터에서 시민이 장화이(江淮, JAC) 신 에너지 자동차를 소상히 살려보고 있다.
중국에서 신 에너지차는 근 2년사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했는데 지난해에는 세계 제1대 신 에너지 자동차 생산•소비대국으로 부상했다. 2016년 상반기, 중국의 신 에너지 자동차는 고속 성장추세를 유지해 각각 17.7만대 및 17.0만대의 생산•판매량을 완수, 지난해 동기 대비 125%, 126.9% 성장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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