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 규방속 여인의 마을

   (사진설명: 린즈의 소수민족)

   배낭과 카메라를 둘러메고 린즈의 숲속에 들어가서 발길이 가는 대로 여기 저기 다니면 생각지 못할 명작을 촬영할수도 있고 몸과 마음의 힐링도 느껴 일거양득의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린즈에는 티베트족 외에 전통적인 습관과 종교신앙을 보유한 문파족을 비롯해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집거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그들은 순박한 민풍을 보유하고 원초적인 토템을 숭배해 아름다운 린즈에 신비로운 색채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