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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6-09-13 08:53:38 | 편집: 이매
(사진설명: 린즈의 바송춰 호수)
맑은 수면에는 주변의 설산이 거꾸로 비끼고 갈매기와 백학들이 호수위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며 물속에서는 물고기들이 유유하게 헤어 다녀 그 속에 서면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여유가 찾아든다.
해마다 봄이 되면 호수가의 산발에 들꽃이 화사하고 그 뒤로 눈부신 설산이 솟아 있는데 씻은 듯 맑고 푸른 하늘이 배경으로 펼쳐져 몸과 마음이 청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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