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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9월 14일] (왕시(王希) 기자) 중국 국가 통계국에서 13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1~8월까지, 전국의 고정자산투자(농가 제외)는 366339억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1% 명목 성장했고, 증폭이 1~7월 수준을 유지했다.
국가 통계국 성라이윈(盛來運) 대변인은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뉴스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투자 증폭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8월달에 8.2% 성장해 7월보다 4.3 %빨랐다.”
또 이날 발표한 데이터를 보면, 8월의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은 27540억위안으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10.6% 명목 성장했는데, 가격 요인을 빼면 실제로 10.2% 성장해, 모두 7월보다 증가했다. 8월 규모 이상 공업의 증가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제로 6.3% 성장해, 7월보다 0.3%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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