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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실종아동 가족 상봉 행사에서 유괴를 당한 왕모제(王某杰,왼쪽 두번째)가 친부모(왼쪽, 첫번째와 셋번째)와 만나는 모습이다.
광저우(廣州) 공안국 아동유괴 전담반의 경찰들이DNA대조로 8살 때 유괴 당한 왕모제에게 친부모를 찾아주었다.
추석 전 선전 경찰 관련 부서가 추최한 ‘유괴아동 가족상봉’행사에서 총 5명이 가족과 만나게 되었다. 공안부 아동유괴 단속 관련 부서의 지시에 따라 최근 광둥성 공안청 아동유괴 전담반이 선전과 광저우 경찰과 함께 DNA대조로 가족과 떨어져 산지 20년이 넘은 5명 피해자에게 가족을 찾아주었다. [촬영/마오스첸(毛思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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