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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기관, 증권사 빌려 신삼판 참여…첫 시범대상 10개를 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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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국경제망 | 2016-09-20 15:30:31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최근에 전국 주식전환 시스템이 “사모기관 전국 주식전환 시스템 마켓메이킹 시범에 관한 전문 평가심사 방안”을 발표하면서 사모기관의 시범적인 마켓메이킹 신고 업무를 시작했다. 관련 책임자는 “사모기관의 감독수준과 규칙의식이 증권사보다 부족하기에 사업 리스크를 통제하기 위해 초기에는 시범방식으로 규모를 통제하려고 합니다. 첫 시범 사모기관이 10개에 넘지 안토록 할 것입나다”고 표했다.

   한 신산판 시장 경력인사는 인터뷰에서 “사모기관의 마켓메이킹 참여는 상징적인 의미가 실질적인 의미보다 크고 시장 유동성을 확실히 개선할 수 있는지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평가심사 방안에 따르면 사모기관의 경우 등록자본 1억 위안 이상, 지속 운영 3년 이상, 근 3년간 연평균 자산관리규모가 20억 위안 이상, 마켓메이킹 전문부서 설치 등 조건을 갖춰야 마켓메이커 시범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주식형편드 21개사, VC펀드 4개사, 증권투자펀드 6개사와 펀드자회사 1개사 등 총 32개 사모기관이 신삼판 마켓메이커를 신청했다.

   원문출처: 증권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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