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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철강업 유명 기업 공식 통합 개편 시행, 철강기업 과잉 생산력 감소 및 재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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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9-24 11:35:51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진 9월 24일] 바오강 그룹 및 우한(武漢) 철강 그룹의 개편이 일단락됐다. 바오강 그룹은 중국 바오우(寶武) 철강 그룹으로 명칭을 바꾸고, 우한(武漢) 철강 그룹 전체를 무상으로 귀속시켜, 그 산하의 완전 출자 자회사로 만들었다. 한 연구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철강 업종 생산력 제거 임무의 압력 하에, 최근 1~2년은 필연코 중국의 철강 업종이 전체적으로 구도 최적화를 추진하는 관건적인 시기로 될 것이며 철강 업종 회사의 개편 드라마는 아마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미 소문이 난 지 오래된 바오강 그룹과 우한 철강 그룹의 개편이 마침내 확정되었다. 중국 철강 업종 생산력 제거의 중요한 조치로서, 국가 자원 위원회는 22일 바오강 그룹과 우한 철강 그룹을 통합 개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9월 22일 저녁, 상장 기업인 바오강 그룹 및 우한 철강 그룹의 주식은 동시에 공고를 발표했는데, 바오강 그룹에서 우한 철강 그룹 주식의 전제 주주들에게 중국내 A주식을 발행해, 우한 철강 그룹 주식을 교환 흡수 합병을 하기로 했다. 여기까지 중국 철강업종이 개편 방식을 통해 과잉 생산력을 감소하는 행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원문 출처: 베이징 청년보(北京青年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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