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 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본 과학자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촬영/ 스톈성(石天晟)]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는 일본 과학자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를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로써 오스미 교수가 세포 ‘오토퍼지(autophagy·자가포식)’ 연구에서 취득한 성과를 표창한다고 10월 3일 발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