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10월 17일] 16일, 홍콩 오션파크에서 17년간 살아온 판다 "지아지아(佳佳)"가 이날 38살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지아지아"는 세계 역사상 최고령 사육 판다로 기록된다. 1999년에 "지아지아"는 중앙정부에 의해 수컷 팬더 "안안(安安)"과 함께 홍콩에 보내졌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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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홍콩 10월 17일] 16일, 홍콩 오션파크에서 17년간 살아온 판다 "지아지아(佳佳)"가 이날 38살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지아지아"는 세계 역사상 최고령 사육 판다로 기록된다. 1999년에 "지아지아"는 중앙정부에 의해 수컷 팬더 "안안(安安)"과 함께 홍콩에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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