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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산둥(山東) 원덩(文登) 다수이버(大水泊)진에서 삼농이 서양인삼을 거둬들이고 있다.
중국의 서양인삼 주생산지인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원덩구, 이곳에서는 수확의 계절이 한창이다. 현지 재배농가와 합작사들은 서양인삼을 수확하고 가공해 각 지역 시장에 공급하느라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원덩의 서양인삼 재배농가와 합작사들은 근년래 온라인쇼핑과 위챗플랫폼과 적극 협력해 신선한 서양인삼 및 품종별 인삼제품들을 전자상거래의 빠른 물류를 빌어 국내외 시장으로 판매함으로써 인삼제품의 가치 향상과 더불어 삼농들의 수익 증가도 이뤄냈다. [촬영/천훙칭(陳宏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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