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프랑크푸르트 10월 25일] (선중하오(沈忠浩) 기자) 제68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23일 막을 내렸다. 5일 간의 전시 중 베이징시 신문 출판 라디오 텔레비죤국에서 주최하고 베이징 화윈상더(華韻尚德) 국제 문화 전파 유한 회사에서 주관한 베이징 도서 출판 전시 구역에는 백여개의 국제 출판상들이 모여와 상담을 하면서 도서 인입 및 수출 방면에서 다양한 해외 협력 협의를 달성했다.
베이징 행간 문화 발전 유한 회사 천자오민(陳昭敏) 총지배인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도서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허(賀)사부 • 쓰파앙차이(私房菜)” 시리즈 영문판은 전문적으로 해외를 겨낭함으로써 중국 음식을 계기로 해외 민중과 중국 문화의 거리를 좁혀가려 하고 있다.
1년 1회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출판업 전시회이다. 본 도서전은 도합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7100개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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