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올해 5월 중국 공안기관이 2016년 '여우사냥'행동을 개시한 이래 10월20일까지 67개 나라와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각 유형 경외 도피사범 634명을 체포했다. 공안부는 24일 쑤저우(蘇州)에서 2016년 '여우사냥' 진척 추진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따르면 경외 도피사범 중 장물 관련 금액이 천만원 이상인 도피사범이 205명이며 5년이상의 도피사범이 48명이다.
공안부 부부장인 멍칭펑(孟慶豊) '여우사냥' 영도팀 팀장은 2016년 '여우사냥 행동'이 개시된 이래 도피사범과 장물 추적 효과가 뚜렷하지만 어려움도 존재하기때문에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더 큰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집행협력을 보완하고 경외 도피사범과 장물 추적의 난제점들을 분류해 대책을 마련하며 국제 법집행협력 영역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할 것을 각 급 공안기관들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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