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0월 25일] (장린(姜琳) 우위(吳雨) 기자) 24일, 한 매체에서 “9.30” 부동산시장 새 정책의 영향으로 베이징 지역 일부 은행에서 신규주택대출업무가 이미 중단된 상태라 보도하면서 사회의 폭넓은 관심을 몰아왔다.
기자가 국유 4대 은행 및 산업은행(INDUSTRIAL BANK), 중신은행(CHINA CITIC BANK), 항풍은행(HENGFENG BANK) 등 여러 주식제 은행들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각 은행의 개인주택대출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대출중단은 발생하지 않았다.
상기 은행의 관련 책임자들이 소개한 데 따르면 현재 각 은행마다 감독관리부문의 요구에 따라 새 정책의 차별화 신용대출정책을 엄격히 집행하고 있다. 일반주택 1회 매입자라면 선불금은 35% 이상 지불한다. 거주조건 개선을 위해 상업성 개인주택대출을 재신청한 두번째 일반주택 매입자라면 선불금은 대출기록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 50% 이상 지불한다. 두번째 비일반주택 매입자라면 선불금을 70% 이상 지불한다.
대출이율 면에서 각 은행들은 선불금에 대해 최저 기준이율의 0.85배 지불할 것과 더불어 두번째 주택일 경우 최저 기준이율의 1.1배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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