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브뤼셀 10월 27일] (저우쥔(周珺)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26일 국방장관회의를 소집했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회의 후 가진 브리핑에서 여러 나토국가들은 향후 신설 및 배치될 발트해 3국과 및 폴란드 다국적 부대와 관련해 참여 의향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스톨텐베르크는 나토의 기타 일부 회원국들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의향을 밝혔다고 전했다. 알바니아, 이탈리아, 폴란드, 슬로베니아는 캐나다가 이끄는 주 라트비아 진영에 참가하고 벨기에, 크로아티아, 프랑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는 독일에서 지도하는 주 리투아니아 진영에 참가하며 덴마크와 프랑스는 영국에서 지도하는 주 에스토니아 진영에 참가하고 루마니아와 영국은 미국에서 지도하는 주 폴란드 진영에 참가하게 된다.
그외에도 나토 국방장관들은 회의에서 흑해 지역 내 군사배치 및 사이버방어, 전략지휘 등을 강화할 것과 관련해 논의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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