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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청두(成都) 11월 1일](예지엔핑(葉建平) 우원쉬(吳文詡)기자) 중국의 경제 발전이 신상태에 들어서면서 물류업 발전은 안정된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 올해 전 3분기 전국의 사회물류 총액은 167.4억위안, 지난해 동기 대비 6.1% 성장했고; 물류업 총 수입은 5.5조위안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7% 성장했다.
이는 국가 발전 및 개혁 위원회 경제 무역국 겅수하이(耿書海) 국장이 31일 제3회 중국 국제 물류 발전 대회(中國國際物流發展大會)에서 밝힌 것이다. 겅수하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전 3분기, 중국 채광 등 전통적인 고에너지 소비 업종의 물류 요구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장비 제조업 및 하이테크 산업의 물류 요구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소비 관련 단위 및 주민 물품 물류도 지속적인 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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