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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자쩌(孫嘉澤, 22세)는 지린(吉林)시에서 가장 젊은 여성 타투이스트(tattooist)다. 유치원 교사에서 ‘여성 타투이스트’가 되기까지 그녀는 모든 작품을 예술품으로 바꾸기 위해 애썼다. “사실 저는 모든 사람의 타투는 지난 일 한 토막, 하나의 추억이거나 일종의 특별한 기념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을 위해 이런 의식을 완수하는 것을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사회적으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타투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쑨자쩌는 이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타투를 자신의 창업 아이템으로 정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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