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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 2016-11-02 11:09:14 | 편집: 이매
우아함, 차분함, 따뜻함, 자신감… 린신루(林心如)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嘉人)’의 커버를 장식했다. 특히 백조처럼 하얗고 긴 목이 눈길을 끈다.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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