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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완고한 대 조선 제재는 조선반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못한다고 강조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6-11-03 10:48:48  | 편집 :  이매

 

(사진 출처/외교부 공식사이트)

   한미 6자회담 대표단 단장이 일전에 회담을 통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한층 가해야 한다고 재차 천명하면서 안보리사회 새 결의가 대 조선 석탄 수출을 강제적으로 제한할것을 희망했다. 이에 대해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2일 베이징에서 완고한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것으로는 조선반도의 관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이 현재 조선핵문제에 대해 토론, 심의 중에 있으며 유엔 제2270호 결의에는 6자회담을 재개하고 정치와 외교방식으로 동북아시아 정세를 완화할데 관한 요구를 기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조선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도라고 하면서 각 측에 유엔의 관련 결의를 전면적으로 집행함으로써 6자회담 재개를 비롯해 국세의 긴장을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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