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西安) 11월 7일](쩡신(鄭昕) 기자) 제8회 월드컵무술격투대회가 6일, 시안(西安)에서 막을 내렸다. 격투 ‘드림팀’으로 일컬어지는 중국팀은 선수 10명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두 라운드를 제외하고 전승의 실력으로 금메달 10매를 수확하여 금메달 리스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로 이번 월드컵무술격투대회는 막을 내렸고 중국팀은 대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나머지 8개 그레이드 경기는 러시아, 이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 4개 국가의 대표팀에서 각각 우승을 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