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1-11 09:29:25 | 편집: 이매
사진은 진다이루（津逮樓）. 간씨 부자는 십만 권의 서적을 수집해 책을 보관하는 건물을 짓고 ‘진다이루’로 명명했다.
핫 갤러리
中 '2016 티몰 쐉11 페스티벌'서 불과 7분만에 거래액 100억 위안 기록
“솽스이(雙11)”준비에 바빠
산시 고대 고분 172개 발견, 금•원 시기 조각벽화 출토
中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6주년 공동 기념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일부 中 선원 귀국
태풍 '사라카' 육박...中하이난 태풍 적색 경보 발령
中정저우 소림무술축제 개막식 리허설 공연 탐방
합작사의 천지는 넓다——“양치기” 자오쉐원의 빈곤 탈출의 길
71세 할아버지♥114세 할머니, 1년 애정공세 펼친 러브스토리
베이징 중양절 행사, 중노년 3000명의 멋진 행렬
최신 기사
광치 ‘여행자’2호 항공기 시험비행...中 기업 적극적으로 근우주 여행 탐구
선비의 고택 탐방…드론으로 촬영한 난징 ‘간시고택’
올해 겨울 황산의 첫 무송 기관, '얼음꽃 세계' 방불케
지혜의 물류, “‘쐉11” 준비에 바빠
"쑨중산과 화교·화인" 사진전 베이징서
황이린 우아+섹시 화보, ‘끝판왕이 왔다’
후난 장가계 톈쯔산, 초겨울의 ‘운해 장관’ 펼쳐져
황금빛 들녘에서 -- 80後 ‘논벼 부부’의 수확
상하이 백화점 ‘남편 보관실’ 등장, 남편들의 심심풀이 장소
[포토] 반할 수 밖에 없는 세기의 쉐프
![[포토] 반할 수 밖에 없는 세기의 쉐프](../../titlepic/135814074_1478651877207_title1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