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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쟈칭(嘉慶) 연간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간시고택(甘熙故居∙감희고거)’은 민간에서는 ‘99칸 반’이라고 불린다. 간시고택은 난징(南京)에 현존하는 고택 중 면적이 가장 크고,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개인 민가이다. 번화가에서 여느 골목과 다름없는 평범한 골목에 위치한 흰 벽과 회색 기와 건물은 난푸팅(南捕廳) 19호의 간쟈대원(甘家大院∙감가대원)을 상징한다.[촬영/장하이쥔(姜海俊) ,페이셔우(飛手),잉캉웨이(應康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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