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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 16일] 중한 양국 선도산업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이익과 공동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중한 청년 혁신창업 협력 상담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한 양국의 근 70여개의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고 혁신창업상업기회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와 한국 수원시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많은 업계협회와 각지 상인단체의 대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중량그룹(中粮集团), 룽리치그룹(隆力奇集团), cloud factory회사, PLATFORM BASE회사, Evertto회사 등 중국과 한국 양국의 스마트, 의료보건, 신에너지 등 여러영역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의약넷 (베이징) 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医药网(北京)科技发展有限公司) 구저환(谷澤歡, 20대) 상무 매니저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를 주최한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는 우리에게 한국과 이와 같이 가깝게 교류할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준데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기업 cloud factory과 협력의향을 초보적으로 달성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는 중한양국청년혁신창업상담회를 베이징과 서울 등 지에서 이미 여러번 성공적으로 개쵀했으며 중국과 한국 양국의 청년기업가들의 협력을 유효적으로 촉진했다. 이번 행사는 17일 상하이(上海)에서도 개최된다.(글/이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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