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1-15 11:16:49 | 편집: 박금화
11월 14일 촬영한 베이징 옌치후(雁栖湖)의 아름다운 풍경.
초겨울 베이징 화이러우(怀柔)구 옌치후 호숫가는 추색으로 알록달록 수채화를 방불케한다. [촬영/부샹둥(蔔向東)]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쐉11' 알리바바 차이냐오 네트워크 풀오토 스마트 창고기지 탐방
中 신장 아러타이, 폭설 남색 경보 발령
中 '2016 티몰 쐉11 페스티벌'서 불과 7분만에 거래액 100억 위안 기록
“솽스이(雙11)”준비에 바빠
산시 고대 고분 172개 발견, 금•원 시기 조각벽화 출토
中朝,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6주년 공동 기념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일부 中 선원 귀국
태풍 '사라카' 육박...中하이난 태풍 적색 경보 발령
中정저우 소림무술축제 개막식 리허설 공연 탐방
합작사의 천지는 넓다——“양치기” 자오쉐원의 빈곤 탈출의 길
최신 기사
베이징 옌치후 아름다운 풍경
산은 사람과 통한다...쌍둥이 회갑노인의 운치 있는 삶
신화망 드론 촬영: 우쩐의 색다른 아름다움
[포토] '슈퍼문'
‘호그와트 마법학교’ 닮은 저장大 대강당 인터넷서 화제!
초겨울 무단장의 무송 절경
뚱족, 백가연으로 팔방객 영접
42살 저우신, 쇼커트 헤어스타일이 멋지고 카리스마성이 넘쳐
뚱족 마을 생태적 이주, 빈곤에서 벗어나 부유한 생활로
청룽, 아카데미 평생공로상 수상
![[포토] '슈퍼문'](../../titlepic/135829541_1479170535825_title1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