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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1-17 07:30:26 | 편집: 이매
11월 16일, 기자가 베이징(北京) 퉁저우구(通州区)에서 농민 발명가 우위루(吴玉禄)를 취재하고 있다. 소학교문화정도밖에 안되는 보통농민출신인 우위루는 30년 넘게 로봇을 열심히 연구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로봇마다 “재능”을 가지고 있고 모두가 “우(吳)”성을 가지고 있으며 “우맏이, 우둘째, 우셋째”등 예순셋째까지 있다. 우위루는 지금 63개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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