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18일] (위자신(于佳欣) 기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은행, 증권, 보험 분야 데이터를 제외하고 중국이 실제 사용한 외자금액은 6663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17일 상무부가 전했다.
1월-10월까지 인수합병(M&A) 방식으로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은 1073개, 실제 사용한 외자금액은 1182억1천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16.3% 증가해 신설된 외국인투자기업 수와 실제 사용한 외자금액의 비중은 각각 4.8%와 17.7%인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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