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청두(成都) 11월 24일]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실물자산, 소송자산, 금융자산 등을 포함하여 12종류의 공적 소유와 비공적 소유의 재산권거래 누적금액이 10조 위안을 돌파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더라도 2007년 이래, 각 지역의 재산권거래처에서 9,590억 위안에 달하는 기업의 국유자산을 공개적으로 양도하였고 이는 애초에 평가한 자산가치보다 1,626억 위안 늘었으며 평균 증가율이 20%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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