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톈진빈하이-중관촌과학기술원은 22일 톈진 빈하이(濱海)신구에서 정식으로 현판식을 가졌다. 톈진빈하이-중관촌과학기술원은 현재 중국 유일의 초지역적(transregional)인 포괄적 개혁시험구이자 베이징과 톈진 두 도시가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동발전규획요강’을 관철 이행해 협동 혁신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기지이다.
현판식 후 과학기술원 입주 프로젝트 및 베이징기업 빈하이 신구 투자 프로젝트 집중 체결식이 열렸다. 총투자 규모가 350억 위안을 초과하는 모바일 인터넷, 융자임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건강의료, 인큐베이터 건설 등의 분야에 관련된 45건의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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