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25일] 24일, 교통운수부 다이둥창(戴東昌) 부부장은 국무원신문판공실(國新辦)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9년까지 전국의 여건을 구비한 편성된 마을에 아스팔트 도로를 건설하므로서 샤오캉사회(小康社會: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상태를 의미하는 중국정부의 장기적 정책 목표)의 최저 기준에 달하게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운수부의 “’13.5’교통구제계획(交通扶貧規劃)”에 따르면 2020년까지, 국가 고속도로의 메인 도로가 빈곤지역까지 통하게 하고 여건을 구비한 현정부 소재지에 2급 이상 도로가 통하게 하며 향진(鄉鎮)과 편성된 마을에는 아스팔트 도로를 깔아 버스가 다니게 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운송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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