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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기 리프트카에 의해 밑으로 이동중인 유람선(9월 18일 촬영)
산샤(三峡) 승선기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기술과 공사 난이도 지수가 가장 높은 승선기로 중국은 전례가 없고 참고 표준이 없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혁신 정신을 발양하여 이 세계 기적을 창조했다. 산샤 승선기는 ‘선박 엘리베이터’라 불리운다. 산샤 승선기를 통과하는데 다만 10분밖에 안 걸리며 선박은 40여층 빌딩 높이의 수직 상승과 하강이 가능. 승선기의 리프트카, 기어, 래크 등을 포함한 관건적인 설비는 모두 중국 기업에서 생산한 것으로 중국제조가 질적인 비약을 실현했음을 상징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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