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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미얀마 북부 사가잉구 모니와지역에서 촬영한 낡은 마을의 초가집.
모니와 렛빤따웅산(Letpadaung) 동광산은 중국이 미얀마에 투자한 몇 개 대형 프로젝트 중의 하나다. 현지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내는 것은 이번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는 관건이다. 프로젝트의 중국 투자 측인 완바오(萬寶)광산물회사는 일련의 부양 정책과 끈질긴 노력 끝에 드디어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2016년 3월에 생산을 가동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단루(汤丹鹭)]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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