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7일] 기자가 6일 교통운수부 기자회견에서 접한 정보에 따르면, 2020년까지 중국은 개방적이고 질서가 있으며 현대적인 국제도로운송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갖춰 국제도로운송의 편리화 수준을 대폭 제고시킬 예정이다.
교통운수부, 외교부 등 8개 부(위원회)에서는 최근에 공동으로 "'일대일로 (一帶一路) 창의를 실천에 옮기고 국제도로운송 편리화를 추진함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였다. 8개 부(위원회)에서는 호연호통(互聯互通)의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 시키고 법규와 표준화 시스템을 개선하며 항구의 통관효율을 제고하는 등 6가지 면에서 국제도로운송 편리화 관련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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