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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양똥 땔감으로 울타리를 쌓은 ‘겨울 보금자리’

출처: 신화망 | 2016-12-12 09:47:02 | 편집: 이매

볘리커바이·싸이리하쯔(오른쪽)와 부인 커리무한·우마이장이 돌을 쌓아 지은 따뜻한 방에서 아침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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