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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12 10:32:56 | 편집: 박금화
이추이란(易翠蘭), 1923년 5월 6일 난징 옛시가지 남부에서 태어났다. 1937년 겨울, 이추이란은 가족의 도움으로 얼굴에 연탄재를 가득 바르고 남자 아이로 변장하여 우타이산(五臺山) 난민구역과 진링(金陵)여자대학 난민수용소를 전전했다. 나중에 겨우 피바다에서 목숨은 건졌지만 일본군이 총받이로 심하게 구타한 관계로 평생 고질병을 안고 살아왔고 지금도 종종 통증에 시달리곤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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