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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12 10:40:03 | 편집: 박금화
12월 12일, 뉴질랜드 집권 국민당이 빌 잉글리시를 새로운 당 대표로 추대하여 앞서 사임을 선언한 존 키의 후임 총리로 선출했다. 2015년 5월 21일, 빌 잉글리시 전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이 웰링턴에서 연설을 발표하는 자료사진.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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