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12일]11일, 국가전력망공사 수인뱌오(舒印彪) 회장은 향후 몇 년 내, 전기 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2020년까지 충전소 1만개, 충전기둥 12만개를 건설하여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항저우(杭州) 등 도시에 반경이 1키로 넘지 않는 공중충전 네트웍을 조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3.5’계획 내에는 고속도로 3.6만 킬로미터를 커버하여 전기 자동차가 ‘만천하’를 누빌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