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중공 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시진핑(習近平)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톈궁 2호와 선저우 11호 유인우주선 비행임무를 수행한 우주비행사와 연구 참여 대표들을 접견했다.
시진핑 주석은 가없이 넓은 우주 공간에 대한 탐색은 끝이 없으며 끊임없이 혁신해야만 중화민족은 보다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갈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의 우주비행사업 개시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60년의 발전을 통해 중국의 우주비행 사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작던데로부터 크게 발전했다. 우주비행 사업은 중국의 전략적의미를 갖고 있는 첨단기술산업으로 부상했으며 "원자탄과 미사일, 인공위성", 유인우주선, 달 탐사를 지표로 하는 휘황한 성과를 이룩했습다.
이날 접견에서 시진핑 주석은 당과 인민은 광범한 우주인들이 세운 탁월한 공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며 우주인들이 우주비행사업발전의 길에서 대담하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전진해 우주강국과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기여하며 "2개 100년"분투목표 실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을 위해 더 큰 새 기여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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