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2일] (왕디얼(王迪邇), 니위안진(倪元錦) 기자) 베이징시 공기 중도오염응급지휘부는 21일 오후, 베이징시는 21일 24시부터 ‘공기중도오염 적색경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점 후부터 경보 기간의 모든 응급조치는 즉시 중단하고 차량 5부제를 다시 회복할 것이며 교육 주관 부서에서는 중, 소학교와 유치원의 수업재개를 책임지고 추진한다. 대기질 모니터링, 예보, 공동상의와 분석 끝에, 21일 야간, 베이징시의 중간 대기층은 편북풍으로 바뀌어 22일 새벽부터는 중,고공 풍력이 점차 강해 지면서 기온은 현저히 떨어지고 공기질은 북에서 남으로 점차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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