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21일 보도한데 의하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일전에 조선인민군 각 연합부대 로켓포병부대의 사격훈련을 지도하고 포병무력을 강화할데 대해 요구했다.
김정은 최고 영도자는 초소에서 사격시합 계획을 청취한 후 시작명령을 하달했다.
그는 훈련 결과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오는 30일은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취임한지 5주년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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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최고 영도자는 초소에서 사격시합 계획을 청취한 후 시작명령을 하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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