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리나자(古力娜扎)가 모 잡지를 위해 촬영한 공익표지 사진이 공개되었다. 구리나자는 발레 무용수로 변신하여 부동한 자세를 보여 주었다. 때론 부드럽고 편안하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재능과 예기를 남김없이 다 드러내기도 하면서 사진마다 진정한 자신을 추구하는 자아 사랑을 담았다. 공익스타대사를 담당한 구리나자는 이번 액세서리의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하고 공익사업에 힘입어 더 많은 아이들의 예술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망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