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계적으로 기자 48명 순직
2016年全球已有48名记者殉职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언론인보호위원회(The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가 1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6년 전세계 작으로 기자 48명이 순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리아는 5년 연속 기자들이 꼽은 가장 위험한 국가에 뽑혔다.
总部设在美国纽约的保护记者委员会19日公布报告说,2016年全球已有48名记者殉职,叙利亚连续5年成为对新闻工作者而言最危险的国家。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이라크, 예멘,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와 리비아는 기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6개국이다. 2016년, 최소 14명의 기자가 시리아에서 순직했다. 5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최소 107명의 기자들이 취재 중에 사망했다.
根据报告,叙利亚、伊拉克、也门、阿富汗、索马里和利比亚是对新闻工作者而言最危险的6个国家。2016年,至少14名记者在叙利亚殉职。叙利亚冲突持续5年多来,已有至少107名记者在这个国家死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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