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7일](왕여우링(王優玲) 기자) 2016년, 중국의 문제차량 리콜 수량은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했다. 에어백과 안전벨트, 엔진, 차체 등 문제가 리콜 수량의 Top3에 들었다.
불완전 집계에 따르면, 2016년 현재까지, 전국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차량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리콜에 직접적으로 투입된 코스트는 210억 위안이 넘는다. 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안전우려가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210억 위안 이상에 해당한 소비자들의 손해를 미연에 방지하기도 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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