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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12-28 13:06:49 | 편집: 박금화
6. 딩닝(탁구) 26세. 딩닝은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단식과 단체전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탁구 사상 다섯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중국대표단 기수를 맡았다. 2016년 8월 10일, 딩닝 선수가 2016년 리우올림픽 탁구 여자단식 결승전이 끝난 후 환호하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린이광(藺以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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