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8일] 국무원신문판공실은 27일, '2016년 중국의 우주' 백서를 발표했다. 국가우주비행국 우옌화(吳豔華) 부국장은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10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 비교적 완벽한 우주기지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10년 내, 중국은 국민경제에 활용할 약 100개의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고 전반적인 큰 목표는 2030년까지 중국의 우주항공 사업이 세계 강국 반열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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